
채무조정을 이행 중인 영세 개인사업자가 최대 2,000만원의 운전자금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성 보증부 대출이 바로 햇살론119입니다. 2025년 4월 30일 출시 이후 전국 주요 은행에서 순차 취급 중이며, 연 6~7% 수준(조달금리 기준)의 금리와 보증비율 95%를 제공합니다. 아래에서 대상 은행, 자격요건, 2천만원까지 받는 단계별 절차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대상·조건·한도·취급은행
| 구분 | 주요 내용 |
|---|---|
| 지원대상 | ① 은행권 개인사업자대출119 또는 소상공인119Plus 등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성실 이행 중인 영세 개인사업자 ② 신청일 현재 연체 없음 ③ 최근 연도 매출 3억원 이하 (법인·거치기간만 단순 연장 차주는 제외) |
| 한도/구조 | 최대 2,000만원 (초기 1,000만원 → 6개월 성실 상환 + 교육/컨설팅 이수 시 추가 1,000만원), 5년 만기(1년 거치 + 4년 원금균등),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
| 금리/보증 | 연 6~7% 수준(조달금리 기준, 은행 자율 심사로 개인별 상이) + 보증료율 약 0.5%, 보증비율 95% |
| 출시일 | 2025년 4월 30일 전국 은행 순차 취급 시작 |
| 취급은행 | 신한·우리·하나·국민·기업·농협·수협·산업·씨티·SC제일, 광주·전북·제주·부산·경남 등 시중·지방은행과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까지 순차 확대 취급 |
정책 설계 취지와 세부 수치는 금융위원회 발표와 은행권 공통 안내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깊이 보려면 아래 참고 링크를 활용하세요.
2천만원까지 받는 법: 단계별 신청 절차
1) 내가 대상인지 1분 자체 체크
아래 4가지를 모두 충족하면 1차 문턱은 통과입니다. 하나라도 애매하면 거래은행 창구에서 “소상공인119Plus/개인사업자대출119 이행 확인”을 먼저 요청하세요.
- 최근 3개월 이상, 은행권 맞춤형 채무조정(개인사업자대출119/소상공인119Plus)을 성실 이행했다.
- 신청일 현재 연체가 없다.
- 가장 최근 연도 매출 3억원 이하인 개인사업자다.
- 거치기간만 연장된 단순 구조 변경 차주가 아니며, 법인이 아니다.
2) 1차 1,000만원 실행
- 거래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보증심사 + 은행 대출심사 동시 진행
- 보증서 발급 후 1년 거치 조건으로 1,000만원 집행
3) 6개월 후 추가 1,000만원 (총 2,000만원)
첫 6개월간 연체 없이 성실 상환하고, 금융교육·경영컨설팅 중 1개 이상을 이수하면 추가 1,0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받은 은행이 아니어도 타행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필수 서류: 체크리스트로 빠짐없이 준비
서류는 대부분 국세청 홈택스, 정부24에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합니다. 심사 시간 단축을 원하면 미리 준비하세요.
| 서류명 | 발급처/비고 | 필수/선택 |
|---|---|---|
| 사업자등록증 | 국세청 홈택스 또는 민원24 | 필수 |
|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재무제표 | 홈택스 — 최근 연도 기준 | 필수 |
| 매출증빙(연 매출 3억원 이하 확인) | 홈택스 매출내역 등 | 필수 |
| 채무조정 이행확인 서류 | 거래은행 발급(개인사업자대출119/소상공인119Plus) | 필수 |
| 상환·거래내역(연체 없음 확인) | 거래은행 | 필수 |
| 금융교육 수료증 또는 컨설팅 이수증 | 서민금융진흥원 디지털센터·은행 연계 컨설팅 | 추가 1천만원 요건 |
금리·한도·상환구조 자세히
금리와 보증료
금리는 조달금리를 기준으로 연 6~7% 수준에서 시작하며, 은행별 자율심사와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증료율 약 0.5%가 포함됩니다. 컨설팅 연계, 교육 이수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될 수 있으니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한도와 증액 요건
최초 1,000만원 실행 후 6개월 무연체 및 교육/컨설팅 이수 요건을 만족하면 추가 1,0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분은 최초 취급 은행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해, 금리·속도·편의성 측면에서 선택지를 넓힐 수 있습니다.
상환 방식
총 5년 구조로 1년 거치 후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사업 현금흐름이 불안정한 초기에는 이자부담만, 이후에는 계획된 원금 상환으로 유동성을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취급 은행: 어디서 신청하나요?
2025년 4월 30일부터 전국 은행 영업점에서 순차 신청 가능합니다. 주요 시중은행(신한·우리·하나·국민·기업·농협·수협·산업·씨티·SC제일), 지방은행(광주·전북·제주·부산·경남 등), 인터넷전문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까지 확대 취급 중입니다. 은행별 준비 현황과 내부 프로세스에 따라 출시 시점·서류 요구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콜센터로 확인하세요.
| 은행 | 대표 콜센터 | 비고 |
|---|---|---|
| 신한·우리·하나·국민·기업·농협·수협·산업·씨티·SC제일 | 각 은행 대표번호(예: 신한 1577-8000, 국민 1588-9999 등) | 주요 시중은행 |
| 광주·전북·제주·부산·경남 | 지역은행 고객센터 | 지역 영업점 중심 |
|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 각 은행 고객센터 | 인터넷은행, 순차 취급 |
은행권 공통 브리핑 자료에서 취급 은행과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PDF)
자주 묻는 질문(FAQ)
Q1. 연체 이력이 조금 있었는데요. 언제부터 신청 가능할까요?
신청일 현재 연체가 없고,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성실 이행 중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은행 심사에서 최근 상환 성실도가 핵심이므로, 최소 3개월 동안 거래내역을 깔끔히 유지하세요.
Q2. 법인사업자도 가능한가요?
불가합니다. 햇살론119는 개인사업자 전용입니다(법인은 소상공인119Plus·성장촉진보증 등 개별 대안을 확인).
Q3. 추가 1,000만원은 꼭 같은 은행에서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타행에서도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서류 재제출과 재심사가 필요하며, 금리·속도·편의성을 비교해 유리한 곳을 선택하세요.
Q4. 대출금 용도는 어디까지 인정되나요?
영업장 재고 구입, 시설·설비 보수, 임차료·광열비 등 운전자금 범위에서 인정됩니다. 개인 사적 용도 사용이 확인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용처 증빙을 보관하세요.
Q5. 중도상환 수수료가 정말 없나요?
없습니다. 다만 조기 상환 시 이자 절감 효과는 있으나, 이후 추가 1천만원 심사에서는 성실 상환 기간도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으니 자금계획과 함께 결정하세요.
주의사항 및 합격 팁
- 이중지원 주의: 폐업자 지원(2025-04-28 시작)과 동시 이용은 불가합니다. 창업·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전용입니다.
- 6개월 관리: 추가 1천만원이 핵심이므로, 첫 6개월은 연체 없이 상환하고 매출 신고·세금 납부도 제때 하세요.
- 컨설팅/교육 선이수: 서금원 금융교육 또는 은행 연계 컨설팅을 미리 이수하면 증액 심사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증빙은 명확하게: 매출 3억원 이하 증빙은 홈택스 발급 서류로 분명히. 애매하면 보완요청으로 지연됩니다.
- 업종 제한 점검: 사행성·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프로그램 자체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 문의 필수.
케이스로 보는 활용 시나리오
사례 1) 음식점 설비 교체 + 메뉴 다각화
연 매출 2억5천만원, 119Plus 3개월 성실 이행 → 햇살론119 1,000만원으로 주방 동선 개선·설비 교체. 6개월 후 교육 이수로 추가 1,000만원 확보, 메뉴 개발·재료비 확충. 매출 변동기에 거치 1년으로 숨통을 틉니다.
사례 2) 소매업 재고 확보 + 상환 구조 안정화
연 매출 1억8천만원, 개인사업자대출119 6개월 이행 → 햇살론119 1,000만원(연 6.5% 가정) 실행 후 원금균등 4년 계획으로 현금흐름 안정화. 성수기 전 재고확보가 가능해 결제·납품 신뢰도도 개선.
비슷한 제도와 무엇이 다른가요?
폐업자 지원은 최대 30년 분할상환(거치 2년) 등 대환 중심으로, 2025년 4월 28일 시작했습니다. 반면 햇살론119는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가 채무조정을 성실 이행하면서도 신규 운전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확보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성장 투자까지 고려하면, 2025년 7월 출시된 소상공인성장촉진보증이 별도 선택지가 됩니다.
바로 실행: 오늘 할 일 3가지
- 채무조정 이행내역 확인: 거래은행에서 3개월 성실 이행 확인서류를 준비합니다.
- 홈택스 서류 발급: 소득금액증명원 + 최근 연도 매출증빙을 출력합니다.
- 교육/컨설팅 예약: 추가 1천만원까지 염두에 두고 서금원 디지털 금융교육 또는 은행 컨설팅을 예약합니다.
결론: ‘성실 이행 3개월 + 무연체’가 가장 빠른 길
햇살론119는 “성실 이행 3개월”과 “연체 없음”만 갖추면 1년 거치가 포함된 합리적 상환 구조로 최대 2천만원의 운전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형 안전장치입니다. 당장 필요한 자금을 메우고, 6개월 후 교육/컨설팅 이수로 추가 1천만원까지 연결하세요. 오늘 준비한 서류와 상담 한 통이, 다음 분기 매출의 체력을 바꿉니다.